금수저 100억대 자산가 집 큰아들 부모 살인
94년 당시에 엄청난 부자였던 집안
부모님의 기대가 컸지만 결국 대학에서도 방탕한 생활
술 도박 여자 맨날 놀러다니고 사고치고 허세끼 가득
그래서 미국으로 보낸 부모님
근데 거기서도 유흥 도박에 미쳐있음
안되겠다 싶어서 한국 들어오라함
아버지가 화가나서 나가라 했다
피가 튈까봐 이불을 덮어쓰고 범행
범행후 몸 샤워를 함 머리는 안감았나봄
교화위원도 포기했다고 함
지금 50대됐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림
사형수지만 집행이 무기한 연기되며 교도소에서
쭉 살고있음
동생이 한의대 입학하자 갑자기 나는 맨날 혼나는데
동생이 부모님 사랑 다 받아서 유산 다 가져가는거 아니냐는 생각에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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