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의 KFC 영상을 본 강호동
침착맨: "허용할 수 있는 짠맛의 범위를 넘어섰어요."
강호동: "아니 그래도 거기... 치킨 잘 하는데..."
침착맨: "저는 그 치킨이 너무 싫었어요. 강호동님은 아니고요. 저만 싫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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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허용할 수 있는 짠맛의 범위를 넘어섰어요."
강호동: "아니 그래도 거기... 치킨 잘 하는데..."
침착맨: "저는 그 치킨이 너무 싫었어요. 강호동님은 아니고요. 저만 싫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