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 원이 넘는 고가 명품시계를 중고로 팔았다가 낭패를 본 사람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멤버뉴스

5천만 원이 넘는 고가 명품시계를 중고로 팔았다가 낭패를 본 사람



 


인천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김모 씨. 작년에 5천만 원이 넘는 고가 시계를 중고로 내놨는데 선뜻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남.


 





 


실제로 같이 시계방에 가서 정품 감정을 마치고 현장에서 계좌이체로 물건값을 받았음.


 


시계 판 돈으로 지인에게 진 빚을 갚았는데 문제가 생김.


 



 


확인해 보니 지인의 계좌뿐만이 아니라 본인의 계좌도 정지가 되었음.


 




 


금융당국은 보이스피싱 피해가 접수되면 피해자금이 흘러들어간 계좌를 차례로 정지시킴.


 


 


 


 


 


 


지급정지제도를 악용해서 원한관계에 있는 사람의 계좌를 묶어준다는 글도 올라오고 실제 피해자도 생김.


 




5천만 원이 넘는 고가 명품시계를 중고로 팔았다가 낭패를 본 사람
추천89 비추천 77
관련글
  • [열람중]5천만 원이 넘는 고가 명품시계를 중고로 팔았다가 낭패를 본 사람
  • 백종원이 요즘 하는 게임
  • [런닝맨] 방송 촬영 중인데 경호원이 갑자기 웃통을 까고 제로투를 춘다... (스압)
  • 이방원이 처가를 몰살시키로 결정한 계기
  • 회사에서 여직원이 남직원을 좋아할때 하는 행동들.jpg
  • 이방원이 겪은 시련들
  • 드디어 아버지가 왕좌에 올랐지만 미운털박혀 서러운 K-방원이.jpg
  • 환경미화원이 얘기하는 직업 만족도.jpg
  • 지상직 승무원이 말하는 일본 승객 특징.jpg
  • 경기도의원이 캣맘?!
  • 실시간 핫 잇슈
  • 유민상 컵라멱 먹는법
  • 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
  • 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
  • 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
  • 편식하는 아이들 교정해주는 일본 프로그램
  • [노는언니] 정품 보석을 박는다는 리듬체조 의상
  • 일본에서 한국인인척하는 일본사람
  • 김종국식 물회 먹방
  • 하루에 휴대폰 통화 16분 이상 하면 뇌종양 위험성 증가
  • 갯마을 차차차 스태프들 간식비 절약해 준 배우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