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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반 담임 선생님 모습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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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담임을 맡게된 김성진 선생님


 




 


풍선에 부모님 말씀을 적어서 다같이 날려보내기를 해야하는데..


 





 


풍선 갖고있는 애 울기시작 ㅠㅠ


 






 


풍선 날리기 싫은 아이도 나옴ㅋㅋㅋ


 






 


처음 교실에 와보는 아이들


 





 


대견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다는 학부모님


 



 


첫 학교생활 기념으로 직접 케이크를 준비한 선생님


 








 


하루종일 말했더니 배가고프시다는..ㅠ


 



 


수업첫날 부모님과 함께 학교 등교


 



 


부모님과 헤어질 시간


 










 


반을 착각하는건 1학년 학생들에게 자주 있는 일이라고


 







 


신발장도 하나하나 알려주고


 




 


본인 사물함도 알려주고


 









 


배변활동도 체크하고


 










 


쉴 틈이 없는 선생님


 




 


급식실로 내려간 선생님들


 





 


수수깡을 잘라서 젓가락 연습


 




 


젓가락이 너무 크다 ㅠㅠ


 







 


크다며 손으로 막 집는 아이들부터ㅋㅋㅋ


 



 


못하겠으면 찔러서 라도 먹자~


 



 


급식시간 다가와서 젓가락 급히 급식실 갖다주는길에 떨어트려서 줍고..


보는 사람도 정신이 없는 하루 ㅠㅠ


 





 


첫급식먹으러 가는길


 






 


다른반 자리에 앉아있음 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반찬투정 안하고 잘 먹는 아이들


 



 


선생님도 식사 시작해보려는데..


 




 


밥 더 먹겠다는 아이


 













 


손도 대지 못한 선생님 식판...ㅠㅠ


 









 


부모님이 데리러 온 아이들은 먼저 하교하고


 






 


방과후에도 선생님이 해야할 일


 



 


근데 반에 남아있는 아이 한명


 







 


정문을 모르는 아이 데리고 학원차까지 같이 가줌


 






 


바쁘게 뛰어가는 선생님


 








 


마음이 급해진다..


 



 


다행히 옆반에 있었음!


 







 


방과후에도 선생님의 행정업무는 계속 되고...


 




 


1학년 담임을 맡고 느낀점..하나하나 다 알려주자


 








 


갑자기 한 아이가 선생님을 부름


 






 


잔뜩 심통이 난 아이


 




 


친구이름 모른다니까요 !!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


 



 


아이: 좋아하는 거 있는데


 



 


바로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얘기 나누는 선생님


 











 


이제 한숨 돌리나 했는데 한 아이가 힘없이 누워있음


 






 


수업도중 집에 간다는 아이


 











 


관심을 주고 지켜보니 아이들과 잘 어울려 노는 아이.. 다행 ㅠㅠ


 







 


학교 안을 살피며 아이들에게 알려줌


 




 


첫날보다는 조금 수월해진 급식시간


요구르트 따주세요~ 하는 아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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