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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괴물 천재 복서와 급하게 싸우게 된 한국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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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WBA, WBC, IBF, WBO 슈퍼 밴텀급 통합 챔피언이자 슈퍼 밴텀급 리니얼 챔피언인 일본의 이노우에 나오야 선수와 한국의 김예준 선수가 오는 1월 24일 도쿄에서 슈퍼 밴텀급 타이틀 매치를 치른다고 합니다. 원래 도전자가 김 선수가 아니고 샘 굿맨이라는 선수였는데 시합을 13일 앞두고 갑자기 부상이라면서 경기를 뛰지 못하겠다고 나오는 바람에 급하게 대체 도전자로 김예준 선수에게 오퍼가 갔고 김 선수가 이를 수락해서 시합이 성사된 것입니다.

이노우에 나오야 선수는 일본의 낳은 최고의 복싱스타로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절정의 기량으로 현재까지 28전승 25KO라는 무시무시한 전적을 자랑하는 경량급 최고의 슈퍼스타입니다. 정보를 찾아보니 김예준 선수는 현 동양챔피언으로서 WBO 랭킹 12위의 자격으로 챔피언에게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일본 선수들을 상대로 7연승을 기록한 점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이노우에 나오야...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임에도 급하게 제시된 오퍼를 수락한 김 선수에 대한 관심도 크다고 합니다. 여러모로 불리한 상황이지만 김 선수의 선전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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