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에 뿌려진 상간녀 전단지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멤버뉴스

영등포에 뿌려진 상간녀 전단지


영등포에 뿌려진 상간녀 전단지


 



 


 


원씨와 원씨 남편은 운영 중인 미용실 자리를 넘보는 누군가의 소행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원씨는 


“이상한 게 미용실을 내놓지도 않았는데, 계속 부동산에서 ‘미용실 내놓을 생각 없냐’고 전화가 온다. 


전단지 붙이기 전, 붙이고 난 후에 전화가 왔다”며 “흥신소까지 알아봤다. 


흥신소에선 동종업계라고 말씀하시더라. 


실제로 (흥신소에서도) 그런 작업을 한다고 했다.


어디 식당이 있는데 거기가 너무 잘 되면 ‘쥐가 나왔다’고 소문을 낸다고 한다. 


다만 이런 경우 잡기는 힘들다고 했다”고 말했다.


 


원씨 남편도 


“우리가 볼 땐 미용실 자리에 누군가가 꼭 들어오고 싶은 것 같다”며 


“그런데 그냥 내보내자니 권리금 등 부담 비용이 커지니까 가급적 그냥 자의적으로 나가게끔 그렇게 비방을 하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김예림 부동산 전문 변호사는 “지나가면서 너무 잘 보이는 자리고 또 굉장히 탐나는 자리는 맞다”고 분석했다.


추천115 비추천 47
관련글
  • [열람중]영등포에 뿌려진 상간녀 전단지
  • 실시간 핫 잇슈
  • 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
  • 유민상 컵라멱 먹는법
  • 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
  • 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
  • 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
  • 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
  • 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
  • 편식하는 아이들 교정해주는 일본 프로그램
  • [노는언니] 정품 보석을 박는다는 리듬체조 의상
  • 개그맨 커플들의 키스 장소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