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제발 입좀 조용히..." 연이어 터지는 한소희 태도 논란, 이번엔 거짓말?? > 멤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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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신의 사진



배우 한소희의 태도 논란이 연이어 터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입을 열 때마다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한소희가 앞으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발언을 삼가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소희는 최근 한 네티즌에 주고받은 프랑스 학교 관련 발언에 대해 해명해 다시 한번 논란을 키웠습니다. 그는 대화를 통해 "국내 대학의 시스템은 나에게 맞지 않았다. 그래서 해외 대학 진학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라며 "처음에는 주제도 모르고 센트럴 세인트 마틴, 파슨스를 꿈꾸다가 연간 역씩 나간다는 소리를 듣고 보자르를 택한 건데 아무래도 국내 대학을 다니질 않으니 대출이 나올 리 없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예능에서 편집되었던 부분과 와전이 되었던 부분은 통장에 2000만-3000만 원이 필요했고 당장 가서 지낼 집 값, 생활비는 터무니없이 부족했다"며 "스무 살 때부터 다시 시작이었기 때문에 아르바이트해서 버는 족족 다 유학원에 쏟아야 했기 때문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였다"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도 한소희의 발언 후, 의심하는 댓글들이 많았습니다. 프랑스 학생비자를 받기 위해 신청자가 증명해야 하는 은행 계좌 잔고와 한소희의 발언이 맞지 않는다는 것. 또 프랑스 학교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프랑스어 공인 인증시험 델프(DELF)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며 이를 증명하라고 한소희를 압박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한소희가 다시 한번 해당 논란을 재점화시켰고, 결국 소속사까지 나서 "한소희가 방송에서 직접 이야기 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라며 "프랑스 학교에 합격했던 게 맞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개인 사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네티즌들은 "꼭 재출연해서 자신의 억울함을 밝히길", "굳이 왜 또 언급하는데요?", "유학생이 얼마나 많은데.. 구라를..", 프랑스어 할 줄 아세요?"라는 등 그의 해명은 여전히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한소희의 본업으로 복귀를 기대하는 팬들은 "이제 제발 조용히 해줘"라며 간절히 바라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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