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감독 생명 연장의 꿈.mp4 > 멤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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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에서 부진을 거듭하며 경질설이 나돌고 있는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

리그컵 1차전에서 리버풀을 잡아내며 미워도 다시 한번을 시전하려고 하고 있네요.





골을 넣은 루카스 베리발은 토트넘에서 가레스 베일 이후로 가장 어린 나이에 리그컵 경기에서 골을 넣은 선수가 되었다고.





토트넘의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의 활약이 좋았다고 하는 것 같군요.







리버풀은 이 패배가 이번 시즌 2번째 패배라고 하는군요. (첫번째는 노팅엄 포레스트전.) 시즌 첫 원정 경기 패배고 모든 대회 기준 24경기 무패(20경기 4무) 기록도 마감했다고 합니다.

이 경기에서 리버풀이 질 줄이야 참 축구 몰라요. 물론 아직 2차전이 남아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