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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샵에 오래있던 강아지가 할 수 있었던 유일한 감정표현


애견샵에 오래있던 강아지가 할 수 있었던 유일한 감정표현


 



 




밥 줄때도, 간식 줄 때도, 산책할 때도,
주인 쫓아갈 때도 빙글뱅글 도는 콩이
 



하지만 가족들이 외출하면 얌전한 콩이
 



가족들이 오자 다시 빙글뱅글 도는 콩이
 




콩이는 어쩌다 돌게 됐을까?
 







입양이 되지 않아 7개월간 좁은 케이지에서 지내야했던 콩이




4개월 이전에 사회화 시기를 놓쳐서



 



모든 감정을 작은 상자 안에서 표현하게 된 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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