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후 안필드로 원정간 맨유.mp4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제일 어렵다고 예상되는 경기에서 비기고 역시 축구공은 둥글다고 볼 수 밖에 없군요.
아모림이 계속해서 스쿼드 퀄리티나 전술보다 팀의 멘탈리티를 지적해왔는데 이런 결과를 가져오면 설득력에 힘을 얻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맨유에서는 디알로, 브루노가 리버풀에서는 맥 알리스터가 경기력이 좋았다는군요.
반면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휩싸이고 있는 아놀드의 경기력이 꽤나 안좋았다고.
모하메드 살라가 프리미어리그 전반기 19경기에서 18골 13어시스트로 공격포인트 31개째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모든 대회도 아니고 리그에서만 이런게 흠좀무군요. 13-14 시즌 전반기 루이스 수아레스의 공격포인트 30개(23골 7어시스트)를 넘어선 기록이라고.
프리미어리그에서 1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케이스가 총 5번인데 그 중 3번이 살라의 기록이라고.
프리미어리그 통산 득점 순위에서는 이제 앙리와 동률이 되었다네요.
현재 순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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