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론이냐 자유의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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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지난날 삶을 되돌아보면
어느것이 맞는것 같아요?
모든것이 전부 나의선택? 전부나의책임?
아님
인생은 태어날때부터 이미 모든것이 예정된대로 흘러가고
모든것이 하늘의 뜻이고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일어나지 않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기독교에서 오늘날까지 수천년간 풀지 못하는 난제인데
신학적으로 얘기하자면 구원받을 사람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기전
창세전부터 미리 정해두셨고 지옥에 던저져 유기될 사람도 예정해 뒀다는게 예정론입니다
(즉 구원은 인간의 행위와 노력과는 무관,오직 신의 선택 은혜로만 가능)
인간은 원죄를 지은 이후부터 완전히 타락한 존재이기때문에 선에는 무능한 존재고 신앙은 인간의 노력으로 불가능하고
신의 은총을 받아야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반면 자유의지는 하나님 신을 믿느냐 안믿느냐는 철저히 자기선택이고
신앙은 죄인이 신에게 드리는 선물이고 구원은 자기 행위와 노력에 달렸다고 가르칩니다
도대체 어느 것이 맞는걸까요?
어느것이 맞는것 같아요?
모든것이 전부 나의선택? 전부나의책임?
아님
인생은 태어날때부터 이미 모든것이 예정된대로 흘러가고
모든것이 하늘의 뜻이고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일어나지 않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기독교에서 오늘날까지 수천년간 풀지 못하는 난제인데
신학적으로 얘기하자면 구원받을 사람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기전
창세전부터 미리 정해두셨고 지옥에 던저져 유기될 사람도 예정해 뒀다는게 예정론입니다
(즉 구원은 인간의 행위와 노력과는 무관,오직 신의 선택 은혜로만 가능)
인간은 원죄를 지은 이후부터 완전히 타락한 존재이기때문에 선에는 무능한 존재고 신앙은 인간의 노력으로 불가능하고
신의 은총을 받아야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반면 자유의지는 하나님 신을 믿느냐 안믿느냐는 철저히 자기선택이고
신앙은 죄인이 신에게 드리는 선물이고 구원은 자기 행위와 노력에 달렸다고 가르칩니다
도대체 어느 것이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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