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해지지 못해서 불행한 한국인
한국은 위대한 나라입니다. 지난 70년간 경제성장으로 세계 10대 경제대국에 올라서고 이제는 유튜브,넷플릭스라는 플렛폼으로 경쟁력있는 문화상품을 수출하여 외국인들도 매력을 느끼고 한국으로 오는 그런나라가 됬습니다.
나라만 그런게 아닙니다. sns와 tv같은 매체를 보면 위대한 존재들이 넘처납니다. 위대한 존재들이 위대한 직업을 가지고 위대한 성과를 이루고 좋은집과 차를 사며, 위대한 이성을만나 위대한 사랑을하고 결혼을 합니다. 이후 아이를 낳고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양육법으로 위대한 자식을 키워냅니다.
우리가 유튜브와 SNS로 보는 영역에는 위대한 존재들이 가득합니다. 너무나 찬란해서 도무지 쳐다볼수조차 없습니다. 그런존재들을 보고 우리의 일상을 보면 너무나 초라합니다.
분명 우리의 삶은 꾸준히 좋아졌습니다. 25년전 아나바다 운동과 국산품애용하기 운동을 하며 종이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재활용을 하는 시절과 비교해보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물쓰듯 물질을 소비하며 그것들을 버립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우리의 마음은 공허해져만 갑니다. 끝임없이 자기가 가지지 못한것을 갈구하며 열등감을 느낍니다. 우리가 느끼기에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불평등한 나라이자 불공정이 가득한 타도해야하는 존재입니다. 모두가 정부와 정치인에게 "어서 나를 위대하게 만들어달라" 라며 요구합니다.
이런상황에서 한국인을 행복해질수 있을까요. 고민은 깊어갑니다
나라만 그런게 아닙니다. sns와 tv같은 매체를 보면 위대한 존재들이 넘처납니다. 위대한 존재들이 위대한 직업을 가지고 위대한 성과를 이루고 좋은집과 차를 사며, 위대한 이성을만나 위대한 사랑을하고 결혼을 합니다. 이후 아이를 낳고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양육법으로 위대한 자식을 키워냅니다.
우리가 유튜브와 SNS로 보는 영역에는 위대한 존재들이 가득합니다. 너무나 찬란해서 도무지 쳐다볼수조차 없습니다. 그런존재들을 보고 우리의 일상을 보면 너무나 초라합니다.
분명 우리의 삶은 꾸준히 좋아졌습니다. 25년전 아나바다 운동과 국산품애용하기 운동을 하며 종이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재활용을 하는 시절과 비교해보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물쓰듯 물질을 소비하며 그것들을 버립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우리의 마음은 공허해져만 갑니다. 끝임없이 자기가 가지지 못한것을 갈구하며 열등감을 느낍니다. 우리가 느끼기에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불평등한 나라이자 불공정이 가득한 타도해야하는 존재입니다. 모두가 정부와 정치인에게 "어서 나를 위대하게 만들어달라" 라며 요구합니다.
이런상황에서 한국인을 행복해질수 있을까요. 고민은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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