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보다 KT 유니폼이 익숙해진 황재균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82/0001166560
“3루수는 올해가 마지막” 새 도전 앞둔 KT 황재균, 멀티 포지션 장점 발휘할까?
“3루수로서 (상을) 받는 것은 올해가 마지막일 것 같다”
“내년에 다른 포지션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글러브 여러 개를 준비했다. 경쟁에서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롯데에서 6년 반을 보냈는데 KT에서는 7년을 채웠네요. 내년이 8년차가 되고...
여러가지 개인사도 많았던 한해였는데 내년에는 반등을 할 수 있을지.
“3루수는 올해가 마지막” 새 도전 앞둔 KT 황재균, 멀티 포지션 장점 발휘할까?
“3루수로서 (상을) 받는 것은 올해가 마지막일 것 같다”
“내년에 다른 포지션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글러브 여러 개를 준비했다. 경쟁에서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롯데에서 6년 반을 보냈는데 KT에서는 7년을 채웠네요. 내년이 8년차가 되고...
여러가지 개인사도 많았던 한해였는데 내년에는 반등을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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