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골이 터진 토트넘 대 리버풀.mp4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스코어만 봤을 때 왜 야구 경기 스코어가 나온거지 뭐가 잘못 표시된건가 싶을 정도로 당혹스러웠던 경기였습니다.
살라의 공격포인트 4개 활약과 함께 대승을 거둔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는 크리스마스 이전에 프리미어리그 10+골 10+어시스트를 기록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는군요.
리버풀 입단 후 6번째 리그 10-10 시즌입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레이스에서도 1위.
모든 대회 기준으로는 이번 시즌 18골 1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라고.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활약도 좋았다네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은 경기당 3.6골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게 득점 뿐 아니라 실점까지 포함한 수치라는게 함정. 여러모로 상남자 축구네요.
현재 상위권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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