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FA 직전해에 폭망한 임기영의 성적. 123 보상선수로 KIA 타이거즈로 온 이래 정말 선발이면 선발, 불펜이면 불펜 보직을 가리지 않고 죽어라 갈리면서 팀을 위해 헌신해왔지만 하필이면 FA 직전해에 구속과 제구가 급락해버린 임기영입니다. 23년도에 전 감독이 갈갈한 여파 + abs 존 도입의 영향을 너무 씨게 맞았습니다. 인생이란게 열심히 하는거만으로는 안되는게 참... 뭐 같긴해요. 🔄 새로고침 추천56 비추천 54 목록 이전글 김희애가 말하는 경상도 사투리 연기의 어려움 다음글 비매너 논란이 있었던 송은이 절친 유재석씨 (스압) 관련글▶ 어제 음악중심 무대 + 핑계고 출연▶2025 K3리그 17R 파주시민축구단 vs 양평 FC 직관기▶유재석 뒷담화 한 거 사과했다는 박명수▶의대생들 "국회·정부 믿고 전원 학교에 돌아갈 것"▶군림천하 웹툰.▶ 몬스터월을 극복하고 홈런더비 우승한 디아즈▶에어 인디아 171편 추락 사고의 예비 조사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생애 첫 펀딩을 해보았습니다. ▶ 최근 읽은 로판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 3선 - 메리 사이코, 악녀는 두 번 산다, 에보니▶인도, 러시아 출신 아이돌 멤버가 한국인 다됐다고 느낀 순간 ㅋㅋ실시간 핫 잇슈▶ 벤피카 vs 첼시 경기가 4시간 38분이나 걸린 사연▶올데이 프로젝트, 데뷔 4일만에 멜론 TOP100 1위 + 엠카 데뷔무대▶노스포)25년 상반기 영화관 관람 결산▶트럼프 "8월1일부터 한국 일본에 25% 상호관세"…서한 공개▶해양수도, 잘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 <2> 부산 집중▶안세영 요넥스와 4년 100억 계약▶ SSG 랜더스 새 홈구장(청라돔) 상황▶기동전사 건담 시드 감상문▶케이팝데몬헌터스 삽입곡 모음 ▶수명 연장 많이 당한 조카의 아이폰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