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FA 직전해에 폭망한 임기영의 성적. 123 보상선수로 KIA 타이거즈로 온 이래 정말 선발이면 선발, 불펜이면 불펜 보직을 가리지 않고 죽어라 갈리면서 팀을 위해 헌신해왔지만 하필이면 FA 직전해에 구속과 제구가 급락해버린 임기영입니다. 23년도에 전 감독이 갈갈한 여파 + abs 존 도입의 영향을 너무 씨게 맞았습니다. 인생이란게 열심히 하는거만으로는 안되는게 참... 뭐 같긴해요. 🔄 새로고침 추천56 비추천 54 목록 이전글 김희애가 말하는 경상도 사투리 연기의 어려움 다음글 비매너 논란이 있었던 송은이 절친 유재석씨 (스압) 관련글▶ 크보 재수학원 동문대결 김혜성 / 에릭 페디▶ESM 24/25 시즌 올해의 팀▶누가 사니 그걸? 너 같으면 사?▶G7 확장 돌림노래, 그래서 한국이 들어간다는건가?▶AI 번역 능력 현재 어디까지 왔나 - 테스트 해봤습니다 ▶드래곤 길들이기 실사화를 보고 왔습니다(약 스포)▶양궁) 엑스텐 11점제가 도입된 3차 월드컵 진행상황▶국내 최고의 개그맨▶20년전 벌어진 한국 스포츠계 큰 사건▶내가 죽어도 살아있을 기업: 버핏은 죽어도 코카콜라는 남는다실시간 핫 잇슈▶당분간 skt 이용자는 각종 인증 문자서비스 이용을 하지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 : 케빈 가넷 그거 미네소타서 컨파 한번 간 범부 아니냐?▶닭비디아 주가▶강스포) 데블스플랜2 다 본 짤막한 후기▶ 10개 구단 2루수 수비 이닝 비중▶광무제를 낳은 용릉후 가문 (7) - 미완의 꿈, 제무왕 유연 (6)▶유나이티드 헬스그룹의 행보가 매우 심상치 않습니다▶1달넘게 무한 폭락만 하는 미스테리한 나스닥 종목▶도파민.▶ 테이텀 아킬레스건 파열확진...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