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뒤집히기 직전인 라 리가 1위.mp4
View post on imgur.com
점유율 80%를 가지고 레가네스를 그렇게 두들겼지만 경기 초반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고 패배를 당한 바르셀로나입니다.
홈경기 연패를 기록했는데 이게 21세기 들어서 3번 밖에 없었다는군요. 2003년 라도미르 안티치, 2022년 차비에 이어서 3번째.
View post on imgur.com
반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경기 막판 결승골을 넣으며 승점 3점을 또 챙겼다고.
알렉산데르 쇠를로트가 2024년 라 리가에서 레반도프스키 다음으로 가장 골을 많이 넣은 선수라는군요.
잔여 경기 승리 이런 가정이 의미없다는 말을 얼마 전에 하긴 했지만
잔여 경기를 남겨두고 승점이 같아진 상태라면 이야기가 다르긴 하죠.
시메오네가 또다시 사고를 한번 치기에 적합한 시즌 구도가 이뤄지고 있군요.
추천111 비추천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