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후라도&최원태 영입
삼성이 지난달 재계약을 마친 데니 레예스, 르윈 디아즈에 이어 키움에서 뛰었던 용병 후라도와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70만달러의 조건에 계약 완료했네요.
그리고 최원태도 계약금 24억원, 4년간 연봉 합계 34억원, 4년간 인센티브 합계 12억원의 조건(4년 최대 70억 원)으로 영입했습니다.
그리고 최원태도 계약금 24억원, 4년간 연봉 합계 34억원, 4년간 인센티브 합계 12억원의 조건(4년 최대 70억 원)으로 영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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