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정상화를 조준하는 아모림.mp4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홈에서 에버튼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아모림 체제에서 프리미어리그 첫 승리를 거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가 리그에서 4골차 이상 승리를 거둔게 2021년 8월 이후로 처음이라는군요.
에릭 텐 하흐 체제에서는 단 1번도 없었다고.
이번 경기 아마드의 활약이 아주 좋았다고 합니다.
래쉬포드가 이번 시즌 텐 하흐 체제에서 리그 득점이 단 1골 뿐이었군요... 이번 경기 아모림 체제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그 시절 득점 기록을 경신.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한 포르투갈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도 텐 하흐 체제 이후로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이 급감했던 것 같은데 다시 페이스를 끌어올리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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