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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를 잡고 2026 월드컵 3차 예선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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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황 일본을 제외하면 대혼돈이 벌어지고 있는 2026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C조에서 대형 이변이 터졌습니다.

C조에서 유일하게 승이 없던 인도네시아가 사우디와의 홈경기를 2:0으로 잡아내고 잠시지만 C조 3위(!)로 올라갔습니다.

아직 바레인 vs 호주 경기가 벌어지지 않은 상황에서의 C조 순위는 1황 일본을 제외하면 일대 혼돈 상황인데,

1 일본 승점 16 +20
2 호주 [승점 6] +1
3 인도네시아 [승점 6] -3
4 사우디아라비아 [승점 6] -3
5 중국 [승점 6] -10
6 바레인 승점 5 -5

로 2~6위까지 승점 1점차가 되었습니다. 6위 바레인도 호주전 결과에 따라 승리만 하면 2위로 점프할수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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