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개봉하는 손익분기점 720만 영화
하얼빈...
요즘 같은 분위기에서 상당히 부담스러운 관객수네요. 물론 최근에 [서울의 봄]도 역사물로 큰 흥행을 기록했지만 과연 안중근 의사를 다룬 이야기가 그만한 흥행몰이를 할 잠재력이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같은 분위기에서 상당히 부담스러운 관객수네요. 물론 최근에 [서울의 봄]도 역사물로 큰 흥행을 기록했지만 과연 안중근 의사를 다룬 이야기가 그만한 흥행몰이를 할 잠재력이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추천102 비추천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