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지 않는 전화벨…‘FA 오리알’은 웁니다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멤버뉴스

울리지 않는 전화벨…‘FA 오리알’은 웁니다

이미지가 없습니다.
https://v.daum.net/v/20241114123608665?x_trkm=t


1. 하주석
-> FA 신청했으나 한화가 같은 포지션의 심우준을 50억에 지름.
한화가 하주석을 FA 계약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샘

시장에 나왔지만, 딱히 관심있는 구단이 없고
현재 분위기는 사인앤트레이드로 다른 구단에 갈 확률이 높다고 점쳐짐


2. 최원태
-> LG가 장현식을 52억 전액보장으로 지름
샐러리캡 한도를 아슬아슬하게 맞춘 셈이라. 최원태를 사면 바로 초과.
즉 최원태를 그 돈주고는 사지 않겠다는 의지.

LG는 최원태로 인해 20인 외 카드 받는것에도 기대를 하고 있다고.


최원태의 경우 타 구단들이 접촉했다가 요구조건 듣고 놀라서 뒷걸음질 치고 있다고 함.
(원하는 팀은 있는 만큼. 최원태가 조건을 내리거나 or 결국 그 조건을 들어주면 성사 가능하다고는 함)

덤으로 LG는 최원태가 시장에서 인기있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재수하는거 어떻냐는 제안도 했다고 하는 이야기들이 있음.




3. 서건창
-> KIA는 자연스럽게 재계약을 생각했으나 서건창이 FA를 선언하자
관심이 없이 한발 물러선 상태... & 다른 팀들도 딱히 오퍼를 넣지 않고 있음





특히 FA가 원 소속 구단이 관심을 아에 안보이면....
어 이 선수 우리가 모르는 하자 있는거 아냐? 문제 있는거 아냐?.. 라는 생각을 다른 구단이 하고
한번 뭐때문인지 알아봐..하는 분위기가 팽배해지기 때문에..

원 소속구단이 놔버린 FA들은 기본적으로 오래 걸리는 경향이 있다고 하네요.

추천78 비추천 44
관련글
  • 필라테스 강사가 남자회원을 받지 않는 이유
  • 김수로가 요즘 방송에 나오지 않는 이유
  • <야당> - 뻔하다는 건? 말아먹진 않는다는 것. (노스포)
  • 꿈조차 꾸지 않는 잠. (사소한 개인 이야기)
  • 진정성의 역설: 반성하지 않는 리더가 이긴다
  • 내란범이 처벌되지 않는 나라에 누가 투자를 할것이며,
  •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앞으로의 예상
  • 이준석 : "기억이 나지 않는다"
  • 재능러의 출현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
  • 소고기 많이 먹어도 혈관이 막히지 않는 이유
  • 실시간 핫 잇슈
  • 당분간 skt 이용자는 각종 인증 문자서비스 이용을 하지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 불꽃야구 첫 방송은 유튜브 스트리밍
  • 겉으로 밝아보이는 사람이 가장 슬픈 이유
  • ??? : 케빈 가넷 그거 미네소타서 컨파 한번 간 범부 아니냐?
  • 닭비디아 주가
  • 지상렬 "예쁘다고 왜 말을 안해?"
  • 강스포) 데블스플랜2 다 본 짤막한 후기
  • 광무제를 낳은 용릉후 가문 (7) - 미완의 꿈, 제무왕 유연 (6)
  • 유나이티드 헬스그룹의 행보가 매우 심상치 않습니다
  • 지옥의 9연전 성적 결산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