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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프리미어12 시작, 이번에는 좋은 성적 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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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아시안 게임에 이어 세대 교체 맴버들이 본격적으로 다른 나라와 겨루는 대회가 될듯합니다.

아시는 분은 적겠지만 유력 우승 후보인 일본도 거의 다 세대 교체가 되었고,
또 많은 주력들이 대회 포기를 해서 이번에야말로 저희가 우승도 노려볼 상황인거 같습니다.
참고로 일본의 이전 황금세대라고 볼수 있는 2015년 프리미어12 대회 이후 지금까지 프로급 대회 성적(WBC+올림픽+프리미어12+APBC+미일야구) 성적은 44승 4패 입니다.
일본이 최근 대회 단기전에서 말도 안되는 성과를 거뒀지만 새로운 세대의 야수진들의 공격력이 많이 약해졌고(한국보다도 약하다고 봅니다)
또 계속되는 좋은 성적에 다음 WBC를 위해 많은 시도를 해보겠다는 등 느슨해진게 느껴집니다.

대한민국은 너무 세대교체가 늦어졌고 최근 국제대회에서 많은 아픔이 있었습니다.
도쿄 올림픽 메달 실패, WBC 3연속 조별리그 탈락 등.
마이너 대회라는 프리미어12 지만, 프로 레벨의 맴버들이 겨루는 대회인만큼 꼭 성적을 내서 이 후의 대회에도 이어지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19:30부터 시작이던데 꼭 어떻게든 초전을 잡고(지난 WBC도 호주에게 초전을 뺏기고 멸망했습니다)
KBO의 대인기에 호응하는 성적을 내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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