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고령화되고 있는 KT 야수진
1

2

강백호가 리그 8년차 이제 26세 시즌을 맞을 예정이지만 아직도 KT 주력 야수들 중에서 가장 어리다고 하는군요.
내년 시즌 끝나고 FA였던거로 기억하는데...
KT 팬분들이 스연게에서도 야수 노쇠화를 많이 언급하셨던 것 같기도 합니다.
번외로 심우준이 이적하면서 이제 창단 멤버는 4명 남았다고 하는군요.
내년 시즌 끝나고 FA였던거로 기억하는데...
KT 팬분들이 스연게에서도 야수 노쇠화를 많이 언급하셨던 것 같기도 합니다.
번외로 심우준이 이적하면서 이제 창단 멤버는 4명 남았다고 하는군요.
추천73 비추천 27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