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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만원대에 용돈 좀 벌고 날아가길래 그때부터 관심을 크게 안가졌는데 오늘 유증공시가 떴네요.
신주 발행가액은 어제 종가에 절반도 안되네요.
현 경영진이나 MBK나 둘다 딱히 회사를 위하는 인물들은 아닌것같은데 최종결과는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요약하면 경영권 방어하려고 빚내서 자사주 매입하고 주주돈으로 유상증자..

하지만 유상증자를 정상적으로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4-10-30 13:45)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 해당 게시판 규정에 맞게 수정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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