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우승! KBO 가을리그 초대 챔피언 등극
울산-KBO Fall League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지난해 발표한 한국야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레벨업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기존에 국내팀 위주로 개최되던 교육리그에 일본 NPB 소속 소프트뱅크 3군팀, 멕시칸리그 연합팀(팀 LMB), 중국 CBA 소속 장쑤 휴즈홀쓰, 쿠바 대표팀(팀 쿠바)이 참가했다.
국내팀은 롯데를 포함해 LG 트윈스, 고양 히어로즈(키움 퓨처스팀), NC 다이노스, 독립리그 올스타 등 5개팀이 참가해 총 9개 팀이 10월 15일부터 29일까지 울산 문수구장과 기장 KBO 야구센터에서 약 2주간 열전을 펼쳤다.
못한다는 소식보다는 당연히 좋은 소식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긍정회로를 많이 돌리면 선수단 두께가 두꺼워지고 있다고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말 다른거는 이제 바라지도 않고 가을야구 와일드카드전까지만 가줬으면 하거든요.내년에는 꼭 한번 그 모습 보고싶네요.
야구보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만들어주세요 내년에는 꼭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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