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구단에서 선수, 감독으로 모두 우승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멤버뉴스

같은 구단에서 선수, 감독으로 모두 우승

1730184157_3833765018539621914_n.jpg

이범호가 KBO 역사상 3번째라고 하는군요. 팀 이름이 바뀌지 않은 것까지 따지면 이범호가 첫번째라고/

야구 선수라면 누구라도 꿈꾸는 그런 커리어가 아닐까 싶은... 그리고 구단에서도 그런 순혈 프랜차이즈 경향성을 강조하는 경우도 많고요. 그럼에도 단 3명 밖에 없었네요.

심지어 이번 케이스는 스프링캠프에서 급작스럽게 감독이 바뀐 케이스라는게 흠좀무.



6429047867382962725-n

한국시리즈에서는 이 불펜들이 수고해준 덕분에 영광을 이뤄낼 수 있었던 것 같군요.
추천106 비추천 43
관련글
  • [열람중] 같은 구단에서 선수, 감독으로 모두 우승
  • 실시간 핫 잇슈
  •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
  • 아시아쿼터 조건은 NPB 선수들에게도 어필이 된다고 봅니다.
  • 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
  • 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
  • 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유민상 컵라멱 먹는법
  • 이시각 진짜로 기자회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걸그룹..
  • 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
  • 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
  • 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