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4 구매 (feat TQQQ 각인)
에어팟4를 샀습니다.
사실 에어팟프로를 쓰면서 예~~전의 길쭉한 에어팟1시절 딱딱한 느낌이 그리워 하기도 한것도 분명 있긴 했지만..
TQQQ 각인을 넣고 싶었어요.
20-21-22-23-24년을 거치며 미장공부를 하면서 나에게 가장 큰 수익(80%?) 가져다 준 주식 TQQQ를 기념하고자 각인을 박았습니다
혹자는 QCY 같다고 하는데 내가 떳떳하면 되지 어떤가요 흐흐
(에어팟4 이야기)
- 노캔이 훌륭하군요 유툽에서 처럼
- 근데 살짝 귀에서 이탈되려고 할때 밀어 넣는 과정에서 노캔의 오류(?)가 생기는지 바람소리가 좀 들리다가 노캔세팅이 된다
- 에어팟프로가 착용감이 정말 좋은거였구나 크크
- 맥세이프충전이 없는게 아쉽지만 USB-C 충전은 좋다
- 작은데 무겁다.
(TQQQ 이야기)
- 지금은 비중을 좀 줄였는데 언제 또 마성의 TQ를 타야할까
- 한때 평단이 20도 안됐었는데 그때가 그립다. 하지만 지금 그때로 돌아가도 적립식을 할거다
- 하이닉스 가즈아(?)
아 이 글은 에어팟글인가 주식글인가 자랑글인가 망글인가 아랫글에 자극받은 자게활성화 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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