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4차전 우천 취소
오늘 열릴 예정이었던 플레이오프 4차전은 우천 취소 되었습니다.
엘지는 어제 에르난데스가 많은 공을 던졌는데 하루 더 휴식을 줄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하루 휴식울 더한다 해도 현재 어깨 뭉침 증상이 있다고 해서 4차전은 던지지 않을것으로 예상되며 손주영이 에르난데스의 롤을 맡을걸로 알려졌습니다.
선발은 그대로 레예스와 엔스로 가게 될거 같구요.
삼성은 구자욱이 오늘 인천공항으로 귀국합니다. 내일 경기 출전은 좀더 지켜봐야 될 상황이라고 합니다.
한시리즈에서 벌써 두번의 우취라니 이거 귀하군요..
그리고 승부가 만약 5차전으로 갈경우 기아와의 한국시리즈도 일정이 늦춰지게 됩니다.
엘지는 어제 에르난데스가 많은 공을 던졌는데 하루 더 휴식을 줄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하루 휴식울 더한다 해도 현재 어깨 뭉침 증상이 있다고 해서 4차전은 던지지 않을것으로 예상되며 손주영이 에르난데스의 롤을 맡을걸로 알려졌습니다.
선발은 그대로 레예스와 엔스로 가게 될거 같구요.
삼성은 구자욱이 오늘 인천공항으로 귀국합니다. 내일 경기 출전은 좀더 지켜봐야 될 상황이라고 합니다.
한시리즈에서 벌써 두번의 우취라니 이거 귀하군요..
그리고 승부가 만약 5차전으로 갈경우 기아와의 한국시리즈도 일정이 늦춰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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