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열 “한강의 노벨상 수상, ‘문학 고급화’ 상징 봉우리 같은 것
[“노벨 문학상은 세계 문학에 진입을 공식화하는 것일 뿐 아니라 ‘문학의 고급화’를 상징하는 봉우리 같은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문열 작가님 정치성향은 정치오래 보신분들은 아시다시피 제일 오른쪽 성향이지만 문학계에서는 서로 친한 관계라서 덕담을 놓고 있네요. 물론 댓글 반응은 극우세력들의 심기가 거의 욕설로 가득한데 그중 일부는 스웨덴 대사관가서 무려 한림원을 규탄을 하고 있네요. 우파 주류라인인 조선일보 쪽에서는 조롱하듯이 노망났다는 뉘양스로 기사를 쓰고 있네요.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7662
["어르신들 왜 이러나"... 한강 노벨상 반대한다며 쫓아간 곳]
주류언론에서는 모자이크를 썻는데 당당하게 시위를 하고 있는것 같아서 모자이크가 없는 영상 하나 올립니다.
우파의 높으신분들은 노벨상관련으로 역풍불까봐 선그으려고 하지만 우파를 움직이는 세력은 우파 엘리트층이 아닌 사실상 레드넥성향인 유튜버들이 움직이고 있는지라 현재 미국 공화당의 전철을 가고있어서 우파의 미래가 암울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이문열 작가님 정치성향은 정치오래 보신분들은 아시다시피 제일 오른쪽 성향이지만 문학계에서는 서로 친한 관계라서 덕담을 놓고 있네요. 물론 댓글 반응은 극우세력들의 심기가 거의 욕설로 가득한데 그중 일부는 스웨덴 대사관가서 무려 한림원을 규탄을 하고 있네요. 우파 주류라인인 조선일보 쪽에서는 조롱하듯이 노망났다는 뉘양스로 기사를 쓰고 있네요.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7662
["어르신들 왜 이러나"... 한강 노벨상 반대한다며 쫓아간 곳]
주류언론에서는 모자이크를 썻는데 당당하게 시위를 하고 있는것 같아서 모자이크가 없는 영상 하나 올립니다.
우파의 높으신분들은 노벨상관련으로 역풍불까봐 선그으려고 하지만 우파를 움직이는 세력은 우파 엘리트층이 아닌 사실상 레드넥성향인 유튜버들이 움직이고 있는지라 현재 미국 공화당의 전철을 가고있어서 우파의 미래가 암울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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