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LG를 구하러 임찬규가 출동 예정
여러모로 엘지 프랜차이즈의 역사에서 빼먹을 수 없는 투수가 되어가고 있는 임찬규.
임찬규의 이번 시즌 성적은
25경기 24선발 134.0이닝 10승 6패 평자책 3.83
한두해만 더 선방하면 임찬규가 LG 프랜차이즈 스타 문지기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10/0001029908
준PO 히어로 vs PS 데뷔전...임찬규 vs 황동재 ‘(엘-삼)린’이 선발 매치업 결과는?
임찬규에 맞서는 삼성의 선발은 황동재인데 여기도 삼린이 출신이라는군요.
황동재
“데뷔 후 첫 포스트시즌 출전이지만 개인 성적에 욕심을 내면 안 된다. 엔트리에 있는 모든 투수가 나가 최대한 많은 이닝을 소화하고, 점수를 막아야 한다. 팀이 이겨야 선수가 있다. 항상 팀을 위해 던지려 한다”
“난 (원)태인이 형처럼 정교하게 던지는 스타일이 아니라 공 끝에 있는 무브먼트로 승부하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민호 형 믿고, 수비 믿고 던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임찬규의 이번 시즌 성적은
25경기 24선발 134.0이닝 10승 6패 평자책 3.83
한두해만 더 선방하면 임찬규가 LG 프랜차이즈 스타 문지기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10/0001029908
준PO 히어로 vs PS 데뷔전...임찬규 vs 황동재 ‘(엘-삼)린’이 선발 매치업 결과는?
임찬규에 맞서는 삼성의 선발은 황동재인데 여기도 삼린이 출신이라는군요.
황동재
“데뷔 후 첫 포스트시즌 출전이지만 개인 성적에 욕심을 내면 안 된다. 엔트리에 있는 모든 투수가 나가 최대한 많은 이닝을 소화하고, 점수를 막아야 한다. 팀이 이겨야 선수가 있다. 항상 팀을 위해 던지려 한다”
“난 (원)태인이 형처럼 정교하게 던지는 스타일이 아니라 공 끝에 있는 무브먼트로 승부하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민호 형 믿고, 수비 믿고 던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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