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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름이 마음에 든 강원 강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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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원 FC에 입단한 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마르코 투치.
당초 등록명이 투치로 공개되었으나, 김병지 대표가 강원의 강 과 투치와 발음이 비슷한 투지 를 붙여 강투지라는 등록명을 만들어줬습니다.
강하고 투지 있게 뛰라는 뜻이라는데, 공개 초기에는 팬들도 이게 맞나 싶은 반응을 많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정말 마음에 들었는지 아예 몬테네그로 국가대표팀 유니폼에 강씨를 박아버렸네요 크크크...
기왕 이렇게 된 거 강원에서 오랫동안 뛰는 모습을 기대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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