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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등의 스포 없음) 흑백요리사 최종화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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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치과 치료 날이라 휴가 낸 겸사겸사
흑백요리사 열리자마자 달렸습니다.

이번 11화와 12화는 지난 팀전 때와 같은 논란이 없을 것으로 보이네요.
깔끔하게, 그러면서도 장대하게 잘 마무리되었다 생각합니다.

마지막 질문이 저는 아주 좋았습니다.
[여러분에게 일이란 무엇입니까?]

평소 좋아하는 책인
사이먼 시넥의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일하는가?> 등이 생각나는 질문이었습니다.

덕분에 몇 주간 아주 즐거웠습니다.
시즌 2 꼭 나오기를 바랍니다.

넷플릭스는 하루빨리 미공개 동영상, 특히 급식 대가님 닭도리탕 레시피(?) 를 공개하라! 공개하라!
추천108 비추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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