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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100억 계약을 바라보고 있는 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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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더 받았을 때 더 잘했으니까 문제 있나 싶을 정도로 FA 이후로도 항상 계속 잘했던 최정.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21/0007829728
최정, SSG와 비FA 다년 계약?…"프랜차이즈 스타, 무조건 잡아야"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25/0000154617
최애스타 최정, 역사적인 500홈런 어디서? SSG에 남느냐, 떠나느냐...4년 100억대설

당초 최정은 비 FA 다년 계약을 원했다. 지난 1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팬 페스티벌이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FA는 신경 쓰지 않으려 한다. (SSG와) 비FA 다년 계약도 좋을 것 같다"며 속내를 전했다.

그러나 시즌 중 계약 소식은 나오지 않았고, 결국 FA 자격 취득을 앞두고 있다.

김재현 SSG 단장

"시즌 종료 후 (최정 측과) 만남을 갖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중이다. (최)정이는 우리 프랜차이즈 스타인데 무조건 잡는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당연히 계약 기간 4년은 보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무조건 잡는다는 구단 입장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계약 조건에) 어느 정도의 선은 존재하는 만큼 (협상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이미 두 번의 FA를 거친 최정은 FA 등급제에서 보상선수를 내주지 않아도 되는 C등급(FA 보상금 전년도 연봉 150%)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타 구단으로서는 더 매력적이다. 이미 복수의 구단이 최정을 향해 거액을 준비했다는 소문이 나올 정도다.



최근에 SSG 팬들이 좀 불안해한다고 하는 말들이 많더라구요. 김강민의 전례도 있고 모기업의 상황도 안좋고 시즌 도중에 선수가 의지를 가졌던 다년계약 협상까지 파토가 나버린데다가 이번 단장 인터뷰에서 쓸데없는 사족이 붙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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