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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이적시장을 열고싶은 모드하우스 정병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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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2448991

지금 성공하지 못한 아이돌은 보통 실패 낙인이 찍혀 재도전 기회를 못 얻는다. 그는 “못 뜬 그룹에도 좋은 인재가 많은데 이들을 놓치는 건 K팝산업의 큰 손실이다. 축구 선수처럼 이적이 활발해져야 한다”고 했다


대강은 자기자랑과 자사플랫폼 홍보지만 이 대목은 생각나는게 있더군요

흔히말하는 망돌 중에 이대로 사라지긴 아쉬운 경우 혹은 에이스도 있고
소속사의 자금력 때문에 방치되는경우
불운과 스탭이 꼬여 데뷔가 어그러지는 경우
등등 안타까운 사례가 보자마자 십수개는 떠오릅니다


이적한다면 fa만 가능할것인가
에이스를 뺏긴 중소돌의 앞날은?
여돌은 수명도 짧은데 이적료를 발생시킬만큼 수익을 낼수있을까
이 자체가 신인들의 바리케이드가 되지 않을까
아약스 벤피카 포르투 처럼 거상이 탄생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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