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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시작, 덴버럭과 브로니 데뷔전



1. 우승 이후 덴버의 로스터가 계속 약해지고 있는데 웨스트브룩의 합류가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수비쪽은 시간을 들이면 성장할 포텐이 보이는데 역시 공격이 문제네요.




3. 즈루랑 화이트의 가드진이 너무 강해서 많은 기회를 받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프리차드정도면 훌륭한 백업가드죠.



4. 딜링햄은 신장이 작아서 수비가 약하지만 대신 신인가드 중에서 개인기는 제일 좋다고 들었는데 바로 보여주네요.





5. 레이커스의 1라운드 신인 크넥트와 미네소타가 키우고 있는 빅윙인 마이낫



6. 포인트갓과 웸비의 만남.




7. 유타의 유망주 가드 키욘테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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