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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제 다녀왔습니다.(사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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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짜리 일정으로 부국제를 다녀왔습니다.

하루인 만큼 좀 무리해서 많이 보려고 했습니다.<디 엔드>는 현장 인터넷 모두 예매 실패한 게 함정..



3시 쯤에는 <강남 비-사이드> 배우들이 야외극장에서 관객과의 대화를 하더라구요. 저는 딴거 좀 보느라 지나쳤습니다.별개로 조우진 배우 딕션은 엄청 뚜렷하더라구요. 크크





마이크로소프트 부스가 있던데 이게 참 맘에 드는 문구더라구요. 막상 보여주는 기술은 코파일럿으로 이거저거 만드는 거긴 했는데.. 흐흐
홍상수 감독의 <여행자의 필요> 배우 분들이 GV를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 네팔 영화, <경찰관, 푸자> 였는데 이번 상영도 GV가 있더라구요. 배우+프로듀서+의상 조합.별개로 주연 배우분이 투머치토킹으로 질문 시간은 좀 짧았습니다. 크크

혹시나 근처시거나, 영화 좋아하신다면 이번 주말 어떠신가요!
추천84 비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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