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표 "김건희 여사 특검법 부결이 맞아…통과시 사법질서 흔들려"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멤버뉴스

한동훈 대표 "김건희 여사 특검법 부결이 맞아…통과시 사법질서 흔들려"


1

[뉴스1 그래픽] 윤석열 대통령 거부권 행사 법안" />


[그래픽으로 보는 윤석열 대통령 거부권 행사 법안]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820121?sid=102


 "김건희 여사 특검법" 국회 재표결과 관련해 "부결시키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하고 당원들과 당 의원들께도 그런 설득을 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개천절 경축식을 마친 다음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금 민주당이 통과시키려고 하는 특검법은 민주당이 모든 걸 정하고 민주당 마음대로 하는 특검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일전에 윤석열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했었습니다그래서 국회로 다시 공이 넘어오게 되었는데 
108석 의석을 가지고있는 국민의힘에서

똘똘 뭉쳐 김건희 방탄을 해준다는 비판여론이 들끓었죠
한동훈 대표는 지금 말하는 특검법은 [민주당 맘대로 하는 특검법]이라며 반대의사를 말했고당원과 국민들에게도 이건 반대가 맞다며 설득을 드릴 생각이라고
오늘 있던 개천절 경축사에서 기자들에게 인터뷰했습니다

한 대표는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문제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 생각들이 있을 것이라는 것으로 알고 있고 당에서도 생각들이 많을 것이고 국민들이 보시는 시각도 다양할 것"이라고 의견을 보충했습니다.  
그는  언론에 보도된 김 여사와 명태균 씨가 김영선 전 의원 공천과 관련해 주고받은 메시지에 대해서 "제 생각이 중요한 건 아니고 여러분의 생각이 중요한 거 아니겠느냐"라며 다시한번 즉답을 피했습니다


상당히 실망이네요 한동훈 대표용산 출장소 용산 허수아비 소리듣던 김기현에 비해서달라진게 없는거 같은데요?
정치평론가들이 말하기를거대정당 당대표가 되면 많게는 100일 이내 정당 내 세력을 휘어잡아서내 일파를 세우던가 아니면 성공적인 개혁을 실시하던가본인 이름걸고 선거를 지휘해서 승리할수있다던가

그래야하는데 이건 뭐 하나도 해당하지않네요
나라의 운명을건 대국적인 정치와는 적절치않지만 동네 길싸움(수준은 비슷한거같아서)에 비교하면 윤석열 김건희 부부가 차례로  한동훈에게 원투펀치 죽탱이 때리고 마무리로 나란히 뺨을두대 갈긴 상황과 마찬가지인거같은데
여기서 반격은 커녕 또 김건희 방탄이라니..굉장히 답답하네요

추천56 비추천 73
관련글
  • ‘큐피드’ 피프티피트피 소속사 대표 결국…‘그알’에 3억 소송 완패
  • 현재 NBA 4강을 대표하는 에이스 4인방
  •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 민희진 전 대표의 공개석상 등장 빈도가 확 줄어들었다고 생각하는 계기 중 하
  • PGR21 대표 덕후들의 모임☆ 덕질방 정모 후기 (움짤있음)
  • 오늘은 양궁 국가대표 2차 평가전 마지막날입니다.
  • 팔레스타인 영화감독 이스라엘 군에 끌려가,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 부고
  • (역사는 반복된다)세계사에서 대표적인 자산시장 버블기들과 그들의 말로
  • 미국이 러시아, 북한과 함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un 결의안 반대표
  • 정몽규 : 대표팀 감독을 뽑는 걸 신입 사원 공채처럼 한없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할 수는 없다
  • 실시간 핫 잇슈
  • 당분간 skt 이용자는 각종 인증 문자서비스 이용을 하지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 겉으로 밝아보이는 사람이 가장 슬픈 이유
  • ??? : 케빈 가넷 그거 미네소타서 컨파 한번 간 범부 아니냐?
  • 닭비디아 주가
  • 강스포) 데블스플랜2 다 본 짤막한 후기
  • 지상렬 "예쁘다고 왜 말을 안해?"
  • 광무제를 낳은 용릉후 가문 (7) - 미완의 꿈, 제무왕 유연 (6)
  • 유나이티드 헬스그룹의 행보가 매우 심상치 않습니다
  • 지옥의 9연전 성적 결산
  • 10개 구단 2루수 수비 이닝 비중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