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기사) 외국인 국대감독이 성공했을 때 국내 축구인의 감정 ....
(옛날 기사고 그냥 잡설입니다. 감안해주세요...)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050104/8146062/9
“‘월드컵 4강’은 한국축구 100년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런데 그 영광을 정몽준 회장과 히딩크 감독이 전부 가져갔다.”
“그런데 정 회장은 2002년 월드컵 4강신화를 이뤄 놓고도 축구인들에게 공을 돌린 적이 없다”
“만일 히딩크에만큼 우리(국내 지도자들)에게 투자를 했다면 우리중에도 그 만한 능력을 발휘할 사람이 있었다”
축구 협회 관계자들이 외국인 국대감독에게 자기 선수들 쓰라고 하는거 보거나
이번 국대 감독 선입때 외국인 감독들에게 한 행동들 보면
저때 저 기사가 생각납니다....
저때의 사고방식이랑 지금의 축구협회 주류의 사고방식은 별로 다른게 없는 거 같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고 잡설입니다...)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050104/8146062/9
“‘월드컵 4강’은 한국축구 100년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런데 그 영광을 정몽준 회장과 히딩크 감독이 전부 가져갔다.”
“그런데 정 회장은 2002년 월드컵 4강신화를 이뤄 놓고도 축구인들에게 공을 돌린 적이 없다”
“만일 히딩크에만큼 우리(국내 지도자들)에게 투자를 했다면 우리중에도 그 만한 능력을 발휘할 사람이 있었다”
축구 협회 관계자들이 외국인 국대감독에게 자기 선수들 쓰라고 하는거 보거나
이번 국대 감독 선입때 외국인 감독들에게 한 행동들 보면
저때 저 기사가 생각납니다....
저때의 사고방식이랑 지금의 축구협회 주류의 사고방식은 별로 다른게 없는 거 같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고 잡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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