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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영선, 윤 대통령에게 명태균 소개…여론조사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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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1036

윤석열정부 비선 실세로 의심받는 명태균씨의 영향력은 "여론조사"에 기반했습니다. 명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측근이었던 E씨 설명에 따르면, 명씨는 "이준석 돌풍"과 "윤석열 등장"의 배후였습니다.

뉴스에 따르면 현제 녹취록 당사자이자 내부고발자 E씨가 주장하기를 공표가 불가능한 자체 여론 조사를 이용하여 이준석의원, 윤석열 대통령 두 사람을 설득하여 선거로 이끌었다고 합니다. 또한 출마 이후에는 여론조사를 통해 당선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그것 때문에 기사에서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의원은 명태균 씨에게 부채를 갖게 됐으며, 채무는 명태균 씨의 정치적 영향력으로 연결 되었다는 의혹을 기사에서 말합니다.

명태균 씨는 미래한국 연구소를 실직적으로 운영하며, 대표이사에 김영선 전 의원, 사내이사는 E씨를 세웠다고 합니다. 자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물을 통해 정치인과 유대를 쌓았다고 합니다. 정치인들 입장에서 본인에게 유리한 자체 여론조사를 먼저 알려주면 혹하겠습니다.

또한 대통령 선거 당시에 여론조사기관 PNR피플네트웍스에 의뢰해서 공표 여론조사도 병했습니다. 이 여론조사에서 다른 여론조사에서 보다 윤석열 후보가 앞선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하나, E씨에 따르면 여론조사 조작은 없었다고 합니다.

"이준석 돌풍, 명태균 작품"

이준석 의원이 2016년 6월 국민의힘 초대 당대표 당선 될 때 명태균 씨의 지원이 있었다는 뉴스 입니다. 이준석 의원 또한 명태균 씨가 자체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에 이준석 의원에게 전당대회 출마를 권유했다는 뉴스입니다. 뉴스에 골자는 여론조사를 통해서 이준석 의원의 국민의힘 당대표 돌풍이 불기 시작해서 당대표에 당선이 됐다는 말을합니다.

당원투표 70프로 여론조사 30프로 합산 방식인 선거에서 이준석 의원은 당원투표에서 5만5820표를 얻었고, 6만1077표를 얻은 나 의원에게 밀렸지만, 여론조사에서 58.76%를 획득해 43.81%의 득표율로 당대표에 선출됐습니다. 결국은 여론조사 덕분에 이준석 의원은 당대표에 선출 됐으니, E 씨는 이준석 의원 입장에서는 명태균 씨는 은인이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E씨는 명태균 씨가 "준석아 밥 먹고 가라"하면 오고 그랬다고 합니다. 또한 말에 신빙성을 인증하기 위해서 명태균 씨는 이준석 의원의 당대표 시절 일정을 6일전에 먼저 알았다고 합니다.

김건희 여사의 명태균 씨를 통한 공천 개입 의혹이 있기전에 명태균 씨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의원과 먼저 여론조사를 통해 쌓은 친분이 많이 있었다는 뉴스네요. 이 폭로의 E씨는 국정조사에 증인으로 참석을 한다고 하니, 그때 더 많은 것을 폭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은 정확한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에 대한 증거가 없으나, 국정조사 때 이런 여러가지 의혹에 실마리를 풀어줬으면 합니다.

E씨는 김영선 전 의원이나, 명태균 씨 같은 사람들이 정치를 하면 안 된다는 마음에 이런 폭로를 했다고 합니다. 다들 자기 자라에서 사리 사욕을 채우는 것에 급급한데, 내부에서 이런 폭로는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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