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의 일출
새벽 3시에 출발해서 동해에 일출시간인 6시쯤 도착할 예정이었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대관령 휴게소가 몇킬로 남은 상황에서 하늘이 점차 밝아졌습니다.
그 때 대관령 전망대 표지판을 보고 바로 전망대로 들어갔습니다.
역시 전망대는 전망대라 일출 직전의 여명이 굽이굽이 산마다 스며든 모습을 찍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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