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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대표복귀 불가, 프로듀싱 보장 절충안 제시, 민희진 거부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67545








어도어가 뉴진스가 요청한 대표복귀 날인 어제 절충안을 제시 했습니다.

한마디로 경영복귀는 불가, 대신 뉴진스의 계약만료인 5년후까지 프로듀싱은 보장한다는 겁니다. 

이에 대해 민 전대표측은 절충안은 말장난이며 일방적 해지가능한 독소조항이 남아있으며 경영과 분리된 프로듀싱으로는 뉴진스 멤버들을 지킬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제 선전포고를 감행한 뉴진스 본인들의 입장발표가 있어야 될건데 아직까지는 반응이 없습니다. 
절충안을 수용한건지 아니면 법리해석이나 입장정리, 의견일치가 필요한건지는 아직까진 알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한시간전에 새로운 컨텐츠가 올라왔습니다. 사실 선전포고한 2주전부터 지금까지도 컨텐츠는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찍어둔걸 편집한건지 계속 작업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뭐 이러다가 30분 후에 라이브 또 키는게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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