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 이대성, 십자인대 파열…시즌아웃 위기
이대성은 삼성이 전지훈련을 마치기 전 조기 귀국했고 병원을 돌며 진단을 받았다. 일부 병원에서는 이대성의 십자인대가 파열됐다고 판단했다. 십자인대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을 경우 수술이 불가피하며 1년 정도의 재활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시즌 삼성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빌 이대성의 모습을 보기 어려울 가능성도 높다는 뜻이다.
오프시즌 아주 KBL을 불타게 만들었던 이대성의 이적사가는
결국 승자없이 끝나는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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