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도 넣고 엔드릭도 넣고.mp4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레알 마드리드의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는 음바페도 골을 넣고 엔드릭도 골을 넣으며 홈에서 기분 좋게 승리를 거뒀습니다.
엔드릭은 18세 58일로 레알 마드리드 챔스 최연소 득점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기존 레알 마드리드 기록 보유자는 18세 113일의 라울이었는데 이 때 단순한 최연소 득점을 넘어서 해트트릭을 했다는군요.
엔드릭은 챔피언스리그 브라질리언 최연소 득점 기록도 세웠다는군요.
루카 모드리치는 39세 8일의 나이로 어시스트를 기록. 이 분야 최고령 기록 보유자는 39세 363일의 라이언 긱스라는군요. 모드리치가 다음 시즌에도 챔스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해야 경신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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