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金 여사 텔레그램 문자 본 A의원은 바로 나…총선 개입? 애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39556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5선 중진 김영선 의원에게 지역구 이동 요구"
"김건희-김영선 주고받은 텔레그램 확인했다"
https://www.news1.kr/politics/general-politics/5541588
김건희 여사 총선 개입 의혹에 시발점이 된 텔레그램 문자를 본 현역 의원은 바로 자신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에 대한 뉴스는 지난 5일 토마토 뉴스에서 김건희 여사가 수조물을 들이키시던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 지역구를 김해로 옮겨 출마를 요청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뉴스의 증거는 현역의원인 A씨가 확인해준 텔레그램 메세지였다는 것이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72255.html
예전에 박근혜 씨가 공천 개입으로 2년 징역형을 확정 받은 바가 있었죠. 박근혜 씨는 당시 대통령이었다지만, 김건희 씨는 그저 대통령의 부인일 텐데, 무슨 권력으로 국회의원의 출마 지역을 옮기라 마라 했는지 의아 합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63661&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이에 대해서 이준석 의원은 공천 개입이라 하기엔 약간 애매하다라고 밝혔습니다. 토마토 뉴스에서는 이준석 의원과 함께 하여 공천 개입을 밝히려고 했었는데, 뉴스사 입장에서는 매우 김빠지는 발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총선 당시에 텔레그램 메세지를 확인한 이준석 의원이 만약에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에 대해서 제대로 밝혔더라만 총선은 국민의힘이 더 크게 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사건을 터트렸다면 개혁신당도 비례에서 더 많은 표를 받을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분명 개혁신당은 이준석 의원 국민의힘에서 쫒겨난 당대표 였는데 왜 진실을 숨겼을까요. . 또한 사건을 축소 하려는 발언을 계속 하는지 의아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16427?sid=100
[이준석, 성접대 의혹논란 끝... 2년여만에 무혐의 처분] 2024.09.07.
그래도 이준석 의원을 괴롭히던 범죄 의혹이 하나 벗어 났습니다. 그래도 성접대를 받은 사람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5선 중진 김영선 의원에게 지역구 이동 요구"
"김건희-김영선 주고받은 텔레그램 확인했다"
https://www.news1.kr/politics/general-politics/5541588
김건희 여사 총선 개입 의혹에 시발점이 된 텔레그램 문자를 본 현역 의원은 바로 자신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에 대한 뉴스는 지난 5일 토마토 뉴스에서 김건희 여사가 수조물을 들이키시던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 지역구를 김해로 옮겨 출마를 요청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뉴스의 증거는 현역의원인 A씨가 확인해준 텔레그램 메세지였다는 것이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72255.html
예전에 박근혜 씨가 공천 개입으로 2년 징역형을 확정 받은 바가 있었죠. 박근혜 씨는 당시 대통령이었다지만, 김건희 씨는 그저 대통령의 부인일 텐데, 무슨 권력으로 국회의원의 출마 지역을 옮기라 마라 했는지 의아 합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63661&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이에 대해서 이준석 의원은 공천 개입이라 하기엔 약간 애매하다라고 밝혔습니다. 토마토 뉴스에서는 이준석 의원과 함께 하여 공천 개입을 밝히려고 했었는데, 뉴스사 입장에서는 매우 김빠지는 발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총선 당시에 텔레그램 메세지를 확인한 이준석 의원이 만약에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에 대해서 제대로 밝혔더라만 총선은 국민의힘이 더 크게 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사건을 터트렸다면 개혁신당도 비례에서 더 많은 표를 받을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분명 개혁신당은 이준석 의원 국민의힘에서 쫒겨난 당대표 였는데 왜 진실을 숨겼을까요. . 또한 사건을 축소 하려는 발언을 계속 하는지 의아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16427?sid=100
[이준석, 성접대 의혹논란 끝... 2년여만에 무혐의 처분] 2024.09.07.
그래도 이준석 의원을 괴롭히던 범죄 의혹이 하나 벗어 났습니다. 그래도 성접대를 받은 사람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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