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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계약 기조를 이어가는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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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콜 파머와 니콜라스 잭슨을 영입하며 7년짜리 계약을 맺었었는데, 이번 여름 1년 만에 다시 재계약을 하면서 2년을 더 붙여줬다는군요. 현재 남아있는 잔여계약이 2033년까지 총 9년입니다.

파머야 저번 시즌 활약이 어마어마했으니 좀 이해해줄 여지가 있는데 니콜라스 잭슨까지 1년 만에 재계약을 할 줄은...

장기 계약으로 묶었으면 비교적 저렴한 주급에 오래 써먹을 수 있는 면이 있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이렇게 1년 만에 주급 올려주며 계약 기간까지 늘려주는거면 그런 쪽으로의 의도는 전혀 없었던거 같군요. 잭슨이 그렇게까지 덜컥 재계약을 해줄만큼 활약했냐고 한다면 모두가 갸웃하지 않을지... 물론 내부에서 보는 시선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요.

유럽 축구 클럽에서 2029년 이후로 계약이 남아있는 선수가 가장 많은 클럽이 첼시라고 합니다. 2위인 유벤투스의 2배보다도 많네요.

과연 이건 혜안이 될지 아니면 무모함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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