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국인 UFC 파이터가 탄생했네요.
조금 전 끝난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에서
김동현 선수의 제자인 고석현 선수가 브라질산 KO머신 이고르를 상대로
좋은 경기력으로 판정승.
압도적인 배당 차이였는데 무색할 정도로 안정적으로 이겼습니다.
나이가 30인걸로 아는데 앞으로 쭉쭉 치고 올라갔으면 하네요.
김동현 선수의 제자인 고석현 선수가 브라질산 KO머신 이고르를 상대로
좋은 경기력으로 판정승.
압도적인 배당 차이였는데 무색할 정도로 안정적으로 이겼습니다.
나이가 30인걸로 아는데 앞으로 쭉쭉 치고 올라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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