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수 골든글러브 경쟁은 2파전 누적의 김혜성, 비율의 박민우 정도쯤 되려나요. 후반기 OPS가 김혜성 0.691, 박민우 0.919일 정도로 둘의 온도 차이가 크지만 앞으로 20경기라는 적지 않은 일정이 남아있기 때문에 끝까지 가봐야 하겠네요. 추천54 비추천 68 목록 이전글 보험사를 위한 빌드업 - 건강정보 고속도로 다음글 Starry Night Official M/V 관련글▶ 홈런왕 하고도 골든글러브 못 탄 선수들▶ 최근 14년간 포수 골든글러브는 단 2명▶ 골든글러브 수상자 명단▶ 이번 시즌 외야수 골든글러브 경쟁 구도▶ 접전으로 가고 있는 유격수 골든글러브▶[열람중] 2루수 골든글러브 경쟁은 2파전▶ 이번 시즌 포수 골든글러브 3파전▶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노리는 박성한실시간 핫 잇슈▶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아시아쿼터 조건은 NPB 선수들에게도 어필이 된다고 봅니다.▶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유민상 컵라멱 먹는법▶이시각 진짜로 기자회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걸그룹..▶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