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윤석열 대통령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주로 연금·의료·교육·노동 관련한 4대 개혁 + 저출생 대응 = 4+1개혁 이야기랑 의대생 증원 및 의료 개혁 관련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윤 대통령 국정브리핑, "4+1 국정개혁 과제 풀어갈 것"[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41346?sid=100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 질의응답 전문
https://m.naeil.com/news/read/521606
[지상중계] 尹대통령 국정브리핑·기자회견-1~20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698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69801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766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807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782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798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79801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819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835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829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851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85101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875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884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885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894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89401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923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917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92100001?section=search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여러 말씀을 하셨는데 그중에서 인상깊은 말씀 몇몇을 가져오겠습니다.
기사 내용 일부를 인용하는 건 인용 규칙에 걸릴 수 있으므로 주로 속보 기사의 제목을 따오겠습니다.
[속보]윤 "우리 경제 확실하게 살아나고 있고, 더 크게 도약할 것"
https://v.daum.net/v/20240829100623576
[속보]윤 대통령 "4개월 연속 물가상승 2%대…차츰 안정"
https://v.daum.net/v/20240829101032813
[속보] 尹 "건전재정 기조 지킨 결과 국가재정 더욱 튼튼해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65653?sid=100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고 말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가 건전 재정 기조를 굳건히 지켜서 국가 재정이 튼튼해졌다고 주장합니다. 현재의 국가 경제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단독] 정부가 사용한 ‘한은 마통’ 100조 돌파… “공자기금까지 끌어다 썼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4/08/06/GUZZLFSOXFBWDLVTMSMUU5RV6I/
[단독] 세수펑크에 ‘기금 돌려막기’로 생긴 추가 이자 6600억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7520?sid=101
[사설]‘세수 펑크’에 우체국보험 적립금까지 빌려 쓴 정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2396?sid=110
지금 정부는 세수 펑크 때문에 공자기금에 내야 할 이자의 상환을 미루고, 공자기금을 정부 일반회계에 끌어다써서 기금 돌려막기를 하는 실정입니다. 이 재정 부담은 미래세대에 떠넘기는 거죠. 세수 펑크를 메우려고 환율 급변동 대응용인 외국환평형기금을 끌어다쓰고 우체국보험 적립금을 빌려다썼습니다.
尹 "4대 개혁 반드시 이뤄낼 것…쉬운 길 가지 않겠다"
https://v.daum.net/v/20240829103040791
[속보]윤 대통령 "의료현장, 문제있지만 비상진료는 원활히 작동"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65303?sid=100
[속보] 尹 "사교육 카르텔 혁파...노사법치 확립하고 노조 투명성 높여"
https://www.ajunews.com/view/20240829101422386
윤석열 대통령은 4대 개혁(연금·의료·교육·노동)을 해내겠다고 다시 다짐합니다. 인기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사교육 카르텔"이라는 말은 사교육 강사들이 서로 경쟁이 치열한 거를 생각하면 저 업계는 카르텔 형성이 말이 안되는 거 같은데 이번에 또 언급하십니다.
김한규 의원 “아버지 응급실 뺑뺑이에도, 병원에 화낼 순 없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4906?sid=100
"정부 응급실 현안 발표 거짓말… 응급의료 "셧다운" 현실로"
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248474
지금 응급실 상황은 매우 심각해서 국회의원 아버지가 응급실에 수용될수 없어 사망하는 현실입니다. 이번 추석연휴가 최대 고비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속보] 윤 대통령 “채 상병 사망 수사 지금 잘 되고 있다” 특검 필요성에 부정적 언급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17780?sid=100
[속보] 채 상병 특검 일축 尹 "외압 의혹 실체 없다는 게 드러나지 않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20301
윤석열 대통령은 채상병 수사가 잘 되고 있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외압 실체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항명죄’ 수사에 울먹인 두 남자…국회서 공개된 채상병 녹취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70629?sid=100
헌정사 첫 탄핵 청문회…"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 쟁점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54637?sid=100
공수처, 윤 대통령 통신기록 확보…"윗선" 수사 탄력받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29775?sid=102
채상병 수사가 잘 되는지, 수사 외압은 없는지에 대해서는 시간이 흘러야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대통령부터 채상병 특검을 받아들여야 그 말에 신뢰가 생길 거라고 봅니다.
윤 대통령 "뉴라이트 뭔지 몰라… 진보적 우파 말하는 건지 무엇인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20315?sid=001
尹 "뉴라이트 뭔지 잘 몰라…김형석 관장 개인적으로 모르는 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65383?sid=100
[속보] 尹 "정부 인사, 국가 충성심·직책역량 본다...뉴라이트 등 안 따져"
https://www.ajunews.com/view/20240829114236570
윤석열 대통령은 뉴라이트가 뭔지 잘 모른다면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을 개인적으로 모르는 사람이라고 주장합니다. 독립기념관장을 임명하는데 뉴라이트를 따지지 않겠다는 건 무슨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놓고···야 "당장 사퇴해야" vs 여 "정치적 공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81581?sid=100
뉴라이트 논란 김형석, "1945년 광복 인정하느냐" 묻자 "노 코멘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47638?sid=100
김형석은 지난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1945년에 광복이 됐다는 걸 인정하는지" 질문에 대해 노코멘트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보수단체 행사에서 "1945년 8월 15일 광복됐다는 건 역사를 잘 모르고 하는 것" "1948년에 정부를 세웠다" 등의 주장을 했던 이력 때문입니다. 근데 뉴라이트도 1945년 8월 15일 광복은 인정하고 다만 1948년 건국절을 부각하는 전략을 취할텐데 광복 자체에 대해 저런 태도를 갖는건 매우 이상하군요.
"나도 전직 영부인 조사해봤는데…" 尹, 김여사 특혜 조사 반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01446?sid=100
[속보] 尹, 김 여사 검찰조사에 "전직 영부인도 임의조사...방식·장소 정할 수 있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98776?sid=100
김건희가 조사받을 당시 특혜를 받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모든 조사는 임의조사"라서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조사 방식과 장소가 정해질 수 있다" "나도 검사 시절 전직 영부인을 자택에 직접 찾아가서 조사했었다"라고 합니다.
“폭탄 터트릴까 검사 폰 압수”…김건희의 오만한 힘자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99940?sid=100
"검사 휴대폰 제출" 논란에 입 연 영부인 측…"폭발물 설치할 수 있어"
https://pgr21.com/freedom/101954
김건희는 검찰청사가 아니라 대통령 경호처가 제공한 장소에서 조사를 받았고, 조사하는 검사들 본인이 휴대폰을 제출하는 등 특혜 논란이 있었습니다. 김건희 측은 휴대폰은 무선 조작으로 폭발할 수 있게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걷었다는 입장입니다.
주로 연금·의료·교육·노동 관련한 4대 개혁 + 저출생 대응 = 4+1개혁 이야기랑 의대생 증원 및 의료 개혁 관련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윤 대통령 국정브리핑, "4+1 국정개혁 과제 풀어갈 것"[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41346?sid=100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 질의응답 전문
https://m.naeil.com/news/read/521606
[지상중계] 尹대통령 국정브리핑·기자회견-1~20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698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69801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766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807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782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798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79801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819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835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829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851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85101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875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884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885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894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89401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923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91700001?section=search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9092100001?section=search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여러 말씀을 하셨는데 그중에서 인상깊은 말씀 몇몇을 가져오겠습니다.
기사 내용 일부를 인용하는 건 인용 규칙에 걸릴 수 있으므로 주로 속보 기사의 제목을 따오겠습니다.
[속보]윤 "우리 경제 확실하게 살아나고 있고, 더 크게 도약할 것"
https://v.daum.net/v/20240829100623576
[속보]윤 대통령 "4개월 연속 물가상승 2%대…차츰 안정"
https://v.daum.net/v/20240829101032813
[속보] 尹 "건전재정 기조 지킨 결과 국가재정 더욱 튼튼해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65653?sid=100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고 말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가 건전 재정 기조를 굳건히 지켜서 국가 재정이 튼튼해졌다고 주장합니다. 현재의 국가 경제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단독] 정부가 사용한 ‘한은 마통’ 100조 돌파… “공자기금까지 끌어다 썼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4/08/06/GUZZLFSOXFBWDLVTMSMUU5RV6I/
[단독] 세수펑크에 ‘기금 돌려막기’로 생긴 추가 이자 6600억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7520?sid=101
[사설]‘세수 펑크’에 우체국보험 적립금까지 빌려 쓴 정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2396?sid=110
지금 정부는 세수 펑크 때문에 공자기금에 내야 할 이자의 상환을 미루고, 공자기금을 정부 일반회계에 끌어다써서 기금 돌려막기를 하는 실정입니다. 이 재정 부담은 미래세대에 떠넘기는 거죠. 세수 펑크를 메우려고 환율 급변동 대응용인 외국환평형기금을 끌어다쓰고 우체국보험 적립금을 빌려다썼습니다.
尹 "4대 개혁 반드시 이뤄낼 것…쉬운 길 가지 않겠다"
https://v.daum.net/v/20240829103040791
[속보]윤 대통령 "의료현장, 문제있지만 비상진료는 원활히 작동"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65303?sid=100
[속보] 尹 "사교육 카르텔 혁파...노사법치 확립하고 노조 투명성 높여"
https://www.ajunews.com/view/20240829101422386
윤석열 대통령은 4대 개혁(연금·의료·교육·노동)을 해내겠다고 다시 다짐합니다. 인기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사교육 카르텔"이라는 말은 사교육 강사들이 서로 경쟁이 치열한 거를 생각하면 저 업계는 카르텔 형성이 말이 안되는 거 같은데 이번에 또 언급하십니다.
김한규 의원 “아버지 응급실 뺑뺑이에도, 병원에 화낼 순 없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4906?sid=100
"정부 응급실 현안 발표 거짓말… 응급의료 "셧다운" 현실로"
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248474
지금 응급실 상황은 매우 심각해서 국회의원 아버지가 응급실에 수용될수 없어 사망하는 현실입니다. 이번 추석연휴가 최대 고비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속보] 윤 대통령 “채 상병 사망 수사 지금 잘 되고 있다” 특검 필요성에 부정적 언급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17780?sid=100
[속보] 채 상병 특검 일축 尹 "외압 의혹 실체 없다는 게 드러나지 않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20301
윤석열 대통령은 채상병 수사가 잘 되고 있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외압 실체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항명죄’ 수사에 울먹인 두 남자…국회서 공개된 채상병 녹취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70629?sid=100
헌정사 첫 탄핵 청문회…"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 쟁점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54637?sid=100
공수처, 윤 대통령 통신기록 확보…"윗선" 수사 탄력받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29775?sid=102
채상병 수사가 잘 되는지, 수사 외압은 없는지에 대해서는 시간이 흘러야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대통령부터 채상병 특검을 받아들여야 그 말에 신뢰가 생길 거라고 봅니다.
윤 대통령 "뉴라이트 뭔지 몰라… 진보적 우파 말하는 건지 무엇인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20315?sid=001
尹 "뉴라이트 뭔지 잘 몰라…김형석 관장 개인적으로 모르는 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65383?sid=100
[속보] 尹 "정부 인사, 국가 충성심·직책역량 본다...뉴라이트 등 안 따져"
https://www.ajunews.com/view/20240829114236570
윤석열 대통령은 뉴라이트가 뭔지 잘 모른다면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을 개인적으로 모르는 사람이라고 주장합니다. 독립기념관장을 임명하는데 뉴라이트를 따지지 않겠다는 건 무슨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놓고···야 "당장 사퇴해야" vs 여 "정치적 공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81581?sid=100
뉴라이트 논란 김형석, "1945년 광복 인정하느냐" 묻자 "노 코멘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47638?sid=100
김형석은 지난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1945년에 광복이 됐다는 걸 인정하는지" 질문에 대해 노코멘트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보수단체 행사에서 "1945년 8월 15일 광복됐다는 건 역사를 잘 모르고 하는 것" "1948년에 정부를 세웠다" 등의 주장을 했던 이력 때문입니다. 근데 뉴라이트도 1945년 8월 15일 광복은 인정하고 다만 1948년 건국절을 부각하는 전략을 취할텐데 광복 자체에 대해 저런 태도를 갖는건 매우 이상하군요.
"나도 전직 영부인 조사해봤는데…" 尹, 김여사 특혜 조사 반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01446?sid=100
[속보] 尹, 김 여사 검찰조사에 "전직 영부인도 임의조사...방식·장소 정할 수 있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98776?sid=100
김건희가 조사받을 당시 특혜를 받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모든 조사는 임의조사"라서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조사 방식과 장소가 정해질 수 있다" "나도 검사 시절 전직 영부인을 자택에 직접 찾아가서 조사했었다"라고 합니다.
“폭탄 터트릴까 검사 폰 압수”…김건희의 오만한 힘자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99940?sid=100
"검사 휴대폰 제출" 논란에 입 연 영부인 측…"폭발물 설치할 수 있어"
https://pgr21.com/freedom/101954
김건희는 검찰청사가 아니라 대통령 경호처가 제공한 장소에서 조사를 받았고, 조사하는 검사들 본인이 휴대폰을 제출하는 등 특혜 논란이 있었습니다. 김건희 측은 휴대폰은 무선 조작으로 폭발할 수 있게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걷었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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