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재명, 내달 1일 회담…모두발언만 공개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21497?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이재명 대표와 한동훈 대표가 내달 1일에 회담을 한다고 합니다. 지난번 회담은 이재명 대표의 코로나 감염으로 무산 됐었죠. 또한 전에 한동훈 대표가 제시한 생방송으로 회담은 진행 되지 않고 모두 발언만 공개 된다고 합니다.
최근에 한동훈 대표의 의료사태에 발언을 대통령실에서 보이는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보아 둘의 사이는 이미 멀어진지 오래고 또한 당정 만찬 취소를 추경호 원내 대표에게만 알려주고 한동훈 대표는 언론을 통해서 알았다니 서로 말도 섞기 싫을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추석이후에나 만나겠다 싶었던게 일찍 만나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오늘 국정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기조가 변하지 않을거라 확신하고 이대로는 나라 망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회담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멀어진 한동훈 대표와 이재명 대표가 국정 난제에 어떻게든 타개점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친 한동훈 의원 10명만 설득하면 거부권 무시하고 모든걸 할수 있죠.
이재명 대표와 한동훈 대표가 내달 1일에 회담을 한다고 합니다. 지난번 회담은 이재명 대표의 코로나 감염으로 무산 됐었죠. 또한 전에 한동훈 대표가 제시한 생방송으로 회담은 진행 되지 않고 모두 발언만 공개 된다고 합니다.
최근에 한동훈 대표의 의료사태에 발언을 대통령실에서 보이는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보아 둘의 사이는 이미 멀어진지 오래고 또한 당정 만찬 취소를 추경호 원내 대표에게만 알려주고 한동훈 대표는 언론을 통해서 알았다니 서로 말도 섞기 싫을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추석이후에나 만나겠다 싶었던게 일찍 만나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오늘 국정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기조가 변하지 않을거라 확신하고 이대로는 나라 망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회담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멀어진 한동훈 대표와 이재명 대표가 국정 난제에 어떻게든 타개점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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