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전술노트가 거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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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076/0004185888
손이 바지 속으로 쑥!→"나는 절대 만지고 싶지 않았다"...감독+동료를 경악시킨 뮌헨 레전드의 전술 종이
뮐러는 신체 한 부위에서 종이를 꺼낸 이후 요슈아 키미히와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를 불러 뱅상 콤파니 감독이 지시한 전술 변화를 동료들에게 전했다. 이후 바이에른은 세르지 그나브리의 역전골까지 터지며 승리했다. 다만 그의 종이가 등장한 부위는 바이에른 동료들은 경악시키기에 충분했다.
콤파니
"나는 절대로 그에게 종이를 속옷 안에 보관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경기장에 있는 모든 선수에게 소리를 지르는 것보다 그런 소통 방식이 더 쉽다. 그 방면이 더 빠르다"
키미히
"감독이 무언가 변화를 원했다. 하지만 뮐러가 그 종이를 어디에 뒀는지 봤는가? 나는 그 종이를 절대 만지고 싶지 않았다"
역시 독일인 기행 1티어 토마스 뮐러 크크
들어가자마자 골 넣고 그 이후에 저렇게 전술 지시 사항을 전달하는게 엄청난 임팩트였는데 그게 평범히 보일 정도의 또다른 임팩트를 남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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